역마살 낀 귤로그 솔직후기 2025.02 🕖 월-토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일요일 정기휴무 ☎ 02-861-4134 ✔️영업... m.blog.naver.com 참고로 식사는 여기에서...택시 기사님께서는 콜택시 명함을 주셨습니다 (만나는 기사님마다 주심) 2일차 카페 바로 옆에 있던 시고르자브종 천리카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2025-03-23 17:08:00
스타 프로필 도전!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등산의 즐거움, 램블러와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등산 초보에서 100대 명산 정복까지! 램블러와 함께라면 성취할 수 있어요. 경로기록 뿐만이 아닌 사진, 동영상 등을 더한 산행 스토리까지! 산행 중 아름다운 경치를 그냥 지나치실 건가요? GPS 기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램블러를 통해 GPS... 2025-03-30 20:29:17
kj4818님의 블로그 이전 후기들 참조하세요)하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윤가놈의 농간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 무서워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데..하나도 무섭지 않고 오히려 왜국보다 더 안전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중국 여행하세요. 한국에서 트립닷컴으로 미리 홍차오-항주 열차표 예약했습니다만 항주열차역에 가면... 2025-04-27 14:04:00
Kelly's day 솔직 후기는 한참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에드워드 리 버거 판매 매장 (이름순) [서울] 가락쌍용점 가산센트럴점 강서구청점 강서방화사거리점 개봉역점 건대로데오점 경희대로점 과기대점 관악사당역점 광장동점 낙성대역점 남성역점 노원로데오점 노원중계점 대방역점 대치사거리점 동국대점 둔촌동역점 마포구청역... 2025-03-02 00:11:00
중국,북경,장안가에서 넘어 천리먼길을 행군하여 적(狄)인이 건국한 중산국(中山國)을 공격한다. 3년만에 중산국을 점령하고, 위격(魏擊, 즉 나중의 위무후)은 중산군(中山君)에 봉해진다. 그런데 어찌 그의 능력을 의심한단 말인가? 위격은 위문후가 직접 선정한 태자이다. 그리고 공헌도 탁월했고, 장년에 즉위했다. 자격이나 경력, 명망... 2025-04-02 14:05:17
웃는경제의 작은이야기(smileeconomy) 노멀 슈퍼노멀 (2024년 일곱 번째 Reading) 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평범하다고 여긴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 특출난 ... blog.naver.com 5. 부자의 원리 부자의 원리 (2024년 여덟 번째 Reading)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2025-01-01 12:06:00
바켐의 걸어서 어디까지? 다녀온 후기(물 때 보는 법, 위치) 1박2일 뚜벅이 부안 변산반도 여행기 (24.12.16~12.17) 물때 시간 맞춰 아침 일찍 채석강 해식동굴 보러 다... m.blog.naver.com 🔆 Day2🔆 07:50 채석강 08:38 해식동굴 09:26 생태탐방원에서 컵라면 아침식사 10:30~12:49 (2시간 19분 소요) 부안 변산 마실 길 3코스 일부 구간 걷기... 2024-12-28 02:38:00
평화통일실천연대 금강산 슈퍼도 쓸쓸했다. 왠지 예감이 안 좋았다. 보는 이들도 별로 없고 우리 27명의 단원들은 마치 걷기만 하면 통일이 될 것처럼 구호를 외치며 거창하게 발대식을 하고 똑같은 촌스런 주황 색깔의 모자에 한번도 입어본적 없는 새파란 티셔츠를 입고 몸자보를 배낭에 붙이고 마치 용사처럼 깃발을 휘날리며 걷기... 2025-02-06 21:01:00
J.W.의 도전기 중국 슈퍼나 음식점에 가면 '乌龙茶' 위 글씨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乌(烏) 이 글자가 많이 보인다. 위 한자는 '까마귀 오'인데 음료수에 까마귀가 왜 들어가지..? 라는 의문을 가지고 항상 꺼려했다. 근데 웬걸...? 우롱티에 '우'자가 까마귀'오'였다..! 중국은 마트에서 우롱티를 많이 팔기에 乌(烏) 이... 2024-09-04 16:06:00
밍기적, 여행과 일상 모든 것 수리 예약을 했다 집앞으로 오신 사장님 그렇게 길거리 수리 시작 >.< 먼저 타이어 탈거가 진행됐다 의외로 간단하게 빠지는 타이어 바퀴없는 스쿠터가 천리 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타이어 바람이 자꾸 빠지는 이유는 타이어 펑크가 아닌 타이어 안 튜브가 끊어진 것! 내 슈퍼커브 바퀴는 순정이... 2024-04-24 16:33:00
나의.여름 편했던. 후기를 적어본다. 남편의 친구분께서 알아보시고 예약까지 하셨다. 리스펙👍🏻 가족모임과 부부동반모임 펜션으로 매우적합한 펜션온천리...이부분도 좋았음 2층 부엌 정수기빼고는 1층과 똑같이 전자렌지,밥솥,냉장고 식기들이있다. 다시 1층으로 돌아오면 1층의 큰 방은 슈퍼싱글의 크기로 침대가 두개있고... 2024-12-05 14:40:00
희희낙락 라이프 이번 슈퍼하이킹에 참여한 브랜드 부스들은 정말이지 아무 잘못이 없음) 겨우 음료 부스 하나에 직원 3분이서 하이볼을 만들어주시는데 줄이 엄청 길어서 하이볼 한 잔 받으려면 20분 이상 서 있어야 함. (직원분들도 너무 고생하셨다. 거의 영혼 털린 마리오네트마냥 계속해서 만들어주심) 가방 최대한 줄이고... 2023-09-20 16:35:00
빵먹고 걷는 이의 하루 더워서 슈퍼에서 냅다 2리터짜리 생수 삼ㅋㅋㅌㅌㅌ 그리고 이러고 들고감ㅋㅌㅌㅌㅌ 물긷는사나잌ㅋㅋ 뽀빠이 비켜-! 하 쌀과자 아니었으면 안받았다 진짜 변우석 폼 미침..;; 지나가는데 정류장마다 보임; 예 그러세요 개저럼해 다 쓸어담을뻔; 아니 미친 지나가는데 하늘에서 계속 피슝피슝... 2024-09-29 20:42:00
Honey Vibe 형제 슈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아래 사진에 나온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잘 빠진 메밀" 입간판이 보이고 노란색 천막/파라솔? 이 있는 웨이팅 대기석...점심시간 무렵에 피크 타임인 듯요 ㅎㅎ 서촌 잘빠진 메밀 본점 토요일 오픈런 후기_ 웨이팅 대기 1도 없는 오전 11시 10분 경 잘빠진 메밀 서촌 풍경 역시... 2023-09-25 10:45:33
✰hrang_reviewww 모짜슈퍼박스 뇸뇸하고 움직이는 릴파센세보러 같이 용산역감 전날 야무지게 꾸며논 뉴릴파 포카💙 #cgv릴파팝콘통 이벤트도 해서 영화도 봤습니다 #핸섬가이즈... 저희 취향은 아녓던걸로.. 영화보고나서 아이파크몰 덕질투어했어요 건담 프라모델도 엄청 봤는데 사진이 없네ㅋㅋ 7.2 소담촌 덕메와 학원끝나고 또 같이... 2024-08-05 15:50:00
아웃도어 돌려막기 지불하자. 박달나무쉼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미시령로 1607 쉼터에는 시골 슈퍼에서 팔 법한 품목들을 팔고 있고, 근처 야영장도 운영하는 듯 하다. 바로 앞...못 해서 아주 불안한 마음으로 길을 찾으며 갔다. 다행히도 "인제 천리길" 또는 산악회 리본이 묶여있는 곳들이 간간히 있어서 길을 헤매지는 않았다... 2023-07-28 19:01:00
레오나르도 아 카프리치오 16기 후기 + 실시간 온에어 Quoi que l'on dise, on restera solo Quoi que l'on fasse, on restera solo Solo, solo So... blog.naver.com 일주일이 잘 안 가서 죽을 뻔했던 한 주 였습니다.... 뭥구리 결론만 말하자면 진짜 맛도리는 114회일 듯 113회는 폭풍전야의 느낌 이게 나의 한 줄 평이다... 생각을 정리한... 2023-09-07 01:31:00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 트레킹 후기 2주전에 부안구간을 끝내고 동진강을 건너 넘어오자, 지평선 김제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평야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달리며 평야를 본 것이 전부이기에 그동안 기대를 많이 한다. 코리아 둘레길이 지나는 김제구간은 2개 코스로 1박2일에 걸쳐 모두 걷기로 한다. 2주 후에는 가까운... 2024-05-17 09:27:11
신애리닷컴 딱 슈퍼스포츠를 이제 막 지향하려는 기본적 느낌 아침 6시 정각에 출발하여 경주쪽으로 올라가는 길 이른 아침시간 메쉬자켓에 반팔티는 약간 쌀쌀 그래서 7시경 울주군 편의점에서 휴식타임 주차된 바이크를 보며, 뜨끈한 생생우동 한주디 사실 양산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으로 아침 먹으려다 쌀쌀한 아침엔 역시 국물... 2024-06-09 06:51:00
ME FIRMIOR AMOR 스테이후기 1주일도 아니고 1박 2일 다녀와서 조롱 엄청 먹음 실제로 도파민 디톡스도 아니었긴 했어요 자기 전에 릴스 오천 개 보고 늦잠 자고 한량마냥 걸어다니고 밥 먹고 할머니집 갔다 옴 내일을위한네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고봉로30길 51 상가1층 네일 제거 하고 싶어서 당일 예약되는 아무 네일샵... 2024-06-09 13:36:00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저녁은 슈퍼에서 고른 레드 와인! 그리고 해변가니까 챙겨온 라면 하나 오픈 하 나 원래 화이트가 최애였는데 이제 최애 레드로 변경해야겠다 정말 맛있다...모르니까 가죽자켓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살레야 마켓 히히 🩷🌷다른 블로그 후기보다 꽃 시장 생각보다 크고 꽃들도 많던데요~? 정말 좋았던 마켓 ! 🌿 우리도... 2024-05-02 01:50:00
♧ 웹소설 작가의 기록 ♧ 땐 천리포만한 곳이 없다. 언젠가 여유가 되면 천리포 근처에 작은 별장 짖는 게 내 꿈이다. 실제로 여행 내내 천리포는 고요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방문했을 땐...소도 별로 없고, 편의점도 아예 없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작은 슈퍼는 있다) 하필 장마의 절정일 때 여름 휴가를 가게 되어 걱정이 많았지만, 이미 한달... 2023-07-23 14:37:00
Ayul’s Pick! 완벽한 선택-타로의 지혜&리뷰의 안목 큰일이 났다고 생각함미다 왜냐면 앞으로 더 정확해 질거거든여!! 송퀸이는 앉아서 천리를 보다가 이제 미래까지 보게 되었어요 정작 나의 미래는 한치앞도...이사를 하게되었고, 이사한 후 그 회사는 며칠 전 전 세계 유튜브 슈퍼챗 1등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더 자신 있다 송퀸이는 나의 타로에... 2023-10-24 23:27:00
하루한편 김세정): 천리 밖에서도 적을 탐지해 내고, 사물에 손을 올려 더 넓고 세밀하게 기억을 확인해 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크하고 예민해서 가모탁이 싸가지라고 부르는데요. 과거의 한 트라우마로 인해서 자신에게 누군가 살짝 손만 대도 매서운 반사 신경이 반응하여 주먹이 먼저 튀어 나가는 등... 2024-07-29 15:00:00
독경인이부장! 같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듯!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고, 조금씩 성장을 한다고 생각한다! 책의 제목과 하루하루에 충실하고자 이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을 희망하는 사람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 2023-09-24 23:05:00
햄찌's Story 준다는 후기에 선택했다. 지금도 그결정은 너무 잘한 결정이었다. 세부막탄섬 중심에는 제이파크 리조트가 특급리조트로 자리 잡고 있었다. 바로 앞으로 나가면 다탁(DATAC)마켓 시장이 있었고 마사지샾 맛집 모두 가깝게 이동하면 어디든 갈수 있었다. 한창 공사 중인 도로도 볼 수 있었다. 건물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2023-08-24 15:02:00
매로니월드 장골 슈퍼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 대... blog.naver.com 저의 자월도 트래킹 1일차 후기 이후 못다 한 밤 풍경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험난했던 트레킹의 여독을 풀고 숙소에서 할 일 하고 쉬다가 야경 & 별 보러 지친 몸을 이끌고 나와버린 둘..! 이날 달도 크고 밝아서 섬 전체가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고요. 위... 2023-11-27 17:16:00
김관동 조선 후기의 사대부 화가 윤두서. 그는 여러 장르에 능통했지만 동물 그림으로도 일가를 이루었다. 특히 말 그림과 용 그림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극찬을 받았다. 다행히 용이 주인공이거나 용이 들어간 그림 몇 점이 남아 있다. 그중 부채에 그린 '운룡도'는 윤두서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용 그림이다... 2024-07-30 08:43:00
언나의 코칭 사람하다 말이 천리를 가기도 하지만 이외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집중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남이 죽을 병 걸린 것보다 내 감기가 더 아프게 느껴진다’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많은 시간을 들여 깊이있게 고민하고 말해 주지 않는다. 나를... 2024-04-07 15:54:00
큰날개의 소소한 이야기 있는데, 천리길의 두 배되는 거리다. 이천리길이다. 내 앞에 놓인 긴 길 내가 걷지 않으면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 인생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야 한다. 나는 내 삶을 살 듯 길을 가고 있다. <출처 : 한반도의 보석, 국립공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정보에 대한 여섯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2023-11-19 16:55:00